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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고(故) 구하라가 사망 전 소셜미디어 비밀 계정에 “무섭다”라는 글을 올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구하라는 친한 지인 황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