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무명 시절 자신의 밥을 챙겨주며 뒷바라지를 해준 일명 '진주 이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던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지난 2021년 6월 30일 김호중은 네이버 카페, 디시인사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와 관련한 부정적인 글을 게재한 286명에 대해 총 8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그 중에는 '진주의 이모'라는 아이디로 활동했던 70대 김 모씨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김씨는 김호중에게 명예훼손 혐의로도 피소된 뒤 팬덤의 공격으로 결국 운영하던 가게까지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