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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이대생 미군 성상납' 발언을 "내 이모 일"이라며 사실이라고 주장한 고은광순 씨의 증언에 대해 9일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총동창회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총동창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이모 일'이라고 주장한 고 씨의 고백은 사실과 전혀 다른 거짓"이라며 "13살에 이화여대 정외과를 다니며 성상납했다는 망언과 선동에 분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