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인 휘문고등학교에서 농구부 감독을 맡고 있는 현주엽이 근무 태만과 특혜 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024년 3월 13일 농구계에 따르면 익명의 휘문고 농구부 학생 및 학부모가 지난달 현주엽 감독 관련 탄원서를 서울시교육청에 제출했습니다. 현 감독은 지난해 11월 해당 학교 농구부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탄원서에는 농구부의 파행운영, 현 감독에 대한 겸직 특혜, 갑질·학생차별·따돌림·언어폭력, 채용 과정에서의 부적절성 등의 문제가 현 감독 부임 이후 나타났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