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운전을 하지 말아야..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에 주차된 한 외제차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양옆에 주차된 카니발과 택시에 올라탄 채 황당한 상태로 주차된 흰색 벤츠 사진에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한 누리꾼은 "나도 봤다. 바로 앞의 토스트 가게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쾅 소리가 났다더라"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도 목격담을 알리며 "피해 차주로 보이는 분이 웃으면서 어딘가로 전화하고 있었다. 어이가 없을 만도 해 보였다"라며 "분위기가 심각해 보이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벤츠의 황당한 주차를 보면서 다양한 의견들이 이어졌는데 "핸들을 많이 꺾은 채 액셀러레이터를 밟은 것 같다", "후진 주차를 하려다가 액셀을 밟아서 타고 올라간 것 같다", "액셀이랑 브레이크를 헷갈린 것 같다" 등의 추측이 나왔습니다.

상황 하는 상황을 직접 본 이도 있었습니다. 한 누리꾼은 "벤츠를 크레인 같은 거로 들어 올려서 밑에 깔린 택시부터 빼내는 것까지 봤다"라며 사진과 함께 올렸습니다.
유쾌한 댓글들도 눈에 띄었는데 "주차하려다 옆 차를 타고 올랐나 본데 주차보다 더 어려운 걸 성공하네", "하늘에서 떨어졌나?", "땅에서 솟구쳤나?", "벤츠가 택시를 타려고 한 것 같다", "요즘 벤츠는 비보잉 기능이 있나?", "잘못된 만남이다" 등의 반응도 있었습니다. 또한 "노인 아니면 여성이네" 등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댓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