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증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병원을 대거 이탈한 지 일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주말 사이 응급실 '전화 뺑뺑이'를 돌던 80대 심정지 환자가 결국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병원 이송에만 2시간 가량 걸리는 사례도 발생하는 등 환자와 가족들의 불편과 피해도 쌓여가고 있습니다.
2024년 2월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주말 사이 응급실 '전화 뺑뺑이'를 돌던 80대 심정지 환자가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