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만 28만 원 짜리"... 서효림, 남편과 시어머니 김수미 횡령 혐의에 호화스러운 명품 일상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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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서효림

배우 서효림의 남편과 시어머니 김수미가 횡령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그녀의 평소 명품 패션이 화제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했고, 남편 정명호는 수십억 대 사업체를 운영하는 식품유통회사 대표로 재산 수준도 상당하다고 알려진 바 있다. 이에 평소 서효림의 명품 패션과 럭셔리 결혼 라이프가 다시금 누리꾼들 사이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남편과 함께 보내는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아무 날도 아닌 그냥 그런 날 남편과 오랜만에 외식"이라는 문구와 함께 5성급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국내 최고가 호텔을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그녀의 SNS에는 강남에 위치한 6성급 호텔에서 외식하는 사진을 공개하거나 하와이 여행사진을 게시했었다.

 

주로 고가의 명품 브랜드 C사와 D사를 애용하는 것으로 확인

서효림 가족
서효림 가족

 

서효림은 과거 딸과 함께 요트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서효림은 고가의 명품인 T사의 시그니처 프린트가 들어간 패션을 딸과 함께 매치해 선보였다. 그녀는 주로 SNS를 통해 명품 패션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았다. 그녀가 딸과 산책할 때 신은 양말 가격만 무려 28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효림은 2021년 가족들과 계곡에 찾아 물놀이하는 사진을 공개했었는데, 사진 속 그녀는 H사 슬리퍼와 D사의 선 캡을 매치했다. 그녀가 선보인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100만 원이 넘는 가격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녀는 주로 고가의 명품 브랜드 C사와 D사를 구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 일이라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입장 밝혀

김수미 서효림
김수미 서효림

앞서,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와 김수미는 (주)나팔꽃 F&B에 의해 지난 16일 특정경제범죄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소됐다. 이와 관련 나팔꽃 F&B 관계자는 "정씨가 배우 서효림과 결혼할 당시 집 보증금과 월세, 고가 선물을 비롯해 김 씨의 홈쇼핑 방송 의상비와 거마비 등도 회삿돈으로 처리했다"며 "개인 용도로 돈이 많이 새나가면서 회사가 어려워졌다"라고 주장했다고 더팩트는 전했다.

정 씨는 나팔꽃 F&B가 설립된 2018년부터 사내이사를 맡다가 2021년 3월부터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지난해 11월 이사회 결정으로 해임된 뒤 현재 사내이사 신분으로 있다. 이후 회사 측과 김수미 모자간 갈등이 깊어졌다고 한다. 서효림 소속사 이뉴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가족 일이라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남편 정 씨의 법무법인에서 곧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정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시어머니인 김 씨와 함께 각종 예능에도 동반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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