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류필립이 아내 가수 미나를 향한 충격적인 악플을 최근 공개했다.
미나와 류필립의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왜 연상연하는 욕을 먹어야 하는 건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류필립은 "다소 민감한 내용과 충격적인 내용이 있으니 마음이 약한 분들은 시청하지 않으시길 권유드린다"라고 말한 후 악플 읽기를 시작했다. 류필립은 "할매 딱 50대로 보인다. 어려 보이려고 노력 안 해도 될 것 같다. 이미 푸석푸석하다"라는 미나를 향한 악플에 "실제로 보면 그렇지 않다. 어려 보이려고 한 적 없다"라며 차분한 말투로 대응했다. "겉만 번지르르. 속은 찐 50대 아닌가"라는 악플에는 "겉이 번지르르한 사람은 속도 번지르르하다.
겉을 번지르르하게 하면 속도 건강해질 거다"라며 응수했다. "사랑하는데 나이는 필요 없다는 말을 듣고 싶지만 정작 그 나이를 셀링 포인트로 삼고 있다. 위선자들에게 잘 팔리는 아이템"이라는 악플에는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댄스 챌린지 찍는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악성 댓글을 단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류필립은 “와이프가 세월을 맞이하는 순간 눈 돌아간다”라는 댓글에 “저는 20대를 만나보고 싶은 적이 없다. 미나 씨 같은 사람을 안 만나 봤으니까 이런 댓글을 달았을 것이다. 여성분들은 이런 남자 조심해야 한다. 이런 분들도 나중에 결혼을 해서 살겠죠”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영상을 마무리하며 류필립은 “보면 볼수록 놀라운 댓글들이 있다. 좋은 마음만 가지려고 하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부디 너무 부정적이고 좋지 않은 생각들로 이렇게 댓글까지 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본인들에게 손해다”라고 악성 댓글을 단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홍익대학교 부근으로 데이트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홍익대학교 부근으로 데이트에 나섰다. 합정역에 도착한 미나와 류필립. 류필립은 미나에게 "여기가 내가 연습생 했던 곳인 거 알죠? 스타제국에서 연습했을 때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미나를 댄스 학원까지 데려다 준 류필립은 "정말 많이 변했다"며 "여기서 20살 때 홍대에 왔으니 이제 14년이 흘렀다. 그간 많이 변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가 여름이 되고 이파리가 무성할 때가 되면 분위기가 그렇게 좋다. 제가 딱 기억하는 그 자리에 카페가 아직도 있다"며 반가워했다.
이어 류필립은 "옛날 추억을 회상할 겸 6년간 연습 생활을 했던 회사 쪽 길을 걸아보겠다"며 기억을 떠올렸다. 그런데 도착한 후 스타제국 사옥이 사라진 것을 확인한 류필립은 깜짝 놀란 후 다시 미나를 만나기 위해 길을 돌아갔다. 미나는 류필립을 만나자 춤을 췄다. 류필립은 "여기 커피숍에 사람이 있다. 다 보고 있다"며 당황했고 미나는 "누군지 모르잖아"라며 웃었다. 류필립이 "엉덩이만 봐도 알아"라고 하자 미나는 트월킹을 선보였고, 류필립은 "길거리에서 이러지 말고 집에 가서 보여줘요"라며 미나를 말렸다.
탕후루 가게에 들러 처음으로 탕후루 시식했는데 반응

홍대 거리로 이동한 두 사람. 이들은 탕후루 가게에 들러 처음으로 탕후루 시식에 나섰다. 류필립은 한 입 먹은 후 아리쏭한 표정을 지었고 미나는 "표정이 왜 그래? 썩은 표정이야"라며 질문했다. 이후 미나는 탕후루를 먹어본 후 "맛있다"라고 했고, 류필립은 "사탕맛 먹는 것 같다. 소다맛 사탕"이라면서도 "오늘 하루 건강을 버린 것 같다"라고 평했다.
[하이뉴스 / 노영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