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아 발연기 지적있었지만..
일본인이 뽑은 가장 예쁜 한국 여자 연예인 결과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근 일본 웹사이트 'rankingoo'에서는 일본인이 선정한 아름다운 한국 여자 연예인 TOP10이 공개됐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1위는 소녀시대 윤아가 차지했으며 2위는 트와이스 쯔위, 3위에는 배우 김태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어 △4위 블랙핑크 지수 △5위 배우 박민영 △6위 아이브 장원영 △7위 배우 송혜교 △8위 배우 박신혜 △9위 한효주 △10위 에스파 카리나가 뒤를 이었습니다.
윤아의 가장 최근 작품은 지난해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입니다.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해 흥행에 성공한 '킹더랜드'는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 후계자 구원(이준호 분)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천사랑(임윤아 분)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TOP 10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해당 드라마는 방영 당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부문 영어·비영어 통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외한 국내 동시 방영 드라마 중에서 TV부문(영어·비영어) 통합 1위에 오른 작품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킹더랜드'가 처음이었습니다.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아 '로코퀸(로맨틱 코미디 장르 드라마에서 흥행에 성공한 여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윤아는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한국 여자 연예인 TOP10' 결과에 누리꾼들은 "김태희나 장원영이 1등할 줄 알았는데 정말 의외다", "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구나. 윤아가 가장 예쁘다는 게 증명됐다", "윤아는 중국에서도 3번씩이나 최고 미인으로 뽑힌 적이 있다. 인성도 뛰어난데 미모까지 겸비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배우 윤아 발연기 지적있었지만..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윤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 3번째 재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4일 "SM이 임윤아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해 17년째 동행을 이어간다"며 "SM은 데뷔 이후 한결같이 톱의 자리를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윤아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또 한 번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SM은 스크린,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임윤아가 더욱더 빛나 계속해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아티스트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임윤아를 향한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나이 35세(1990년생)인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10㎝와 함께한 '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시작으로, 이상순과 함께한 '너에게', 스무살이 피처링한 '여름밤, '바람이 불면' 등 솔로곡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배우로서는 2007년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배우 활동 초반에는 '발연기'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으나, 남다른 열정을 통해 이를 극복해냈습니다. 이후 윤아는 드라마 '빅마우스', 영화 '공조', '엑시트', '기적' 등에 출연하며 흥행 보증수표 배우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