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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가수 노사연씨가 김주완 작가를 상대로 제기한 '사자명예훼손' 고소건에 대해 경찰이 4개월여 만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김주완 작가는 노사연의 아버지 노양환이 마산 학살 주도범이라는 것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