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고아가 된것 같아".. 부모에게 사생활 폭로까지 당한 박수홍의 심경 고백에 모두 오열했다

원픽뉴스
신고
조회 431
공유

박수홍, 부모의 사생활 폭로에 대한 참담한 심경 발표
"콘돔에 낙태까지".. 박수홍 부모가 폭로한 박수홍의 사생활은?

방송인 박수홍 친형 내외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수홍이 참담한 심경을 하소연 하며 모두 안타까워했습니다.

박수홍, 부모의 사생활 폭로에 대한 참담한 심경 발표

박수홍 부모
박수홍과 박수홍 부모

 

2023년 10월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열린 8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박수홍의 부모는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장남을 여전히 두둔하는 동시에 박수홍을 탓하는 발언으로 일관한 것에 대해 이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수홍의 부모는 박수홍의 콘돔 낙태와 같은 자극적인 소재로 사생활 폭로까지 이어가며 박수홍을 비난했습니다.

지난 3월 증인으로 출석 후 침묵을 지키고 있던 박수홍은 2023년 10월 14일 "이제 정말 고아가 된 것 같다"라며 말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이미 몇몇 사례에 대해서는 횡령 사실을 인정한 장남 만을 보호하려는 가족의 행태 속에서도 "어머니를 보호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던 박수홍은 이 날 증인으로 나선 어머니가 횡령 사건과 본질 없는 거짓된 주장을 거듭하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게다가 어머니와 아버지의 주장은 박수홍과 김다예를 향한 허위 주장을 일삼다 기소돼 재판을 받았던 유튜버 김용호의 주장과 일치했습니다. 김용호는 검찰 구형을 앞두고 2023년 10월 12일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했습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노종언 변호사는 "허위 유튜버 측 변호인이 명예훼손 재판 도중 '형수 이씨가 우리 측에 제공한 자료'라고 말했는데, 이 유튜버에게 허위 사실의 근거를 제공한 것이 형수였다는 것이 밝혀졌다"며 형수를 추가 고소할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박수홍의 부모는 명예훼손 재판 과정에서 그 어떤 근거도 제시하지 못한 허위 유튜버의 주장을 다시금 반복하며 박수홍의 이미지를 추락시켰습니다.

또한 이 날 증인으로 나선 어머니는 "나는 수홍이가 소송 이후 전화번호도 바뀌고 해서 얘기도 못 하고 있다. 이사까지 가버려서 만나지도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박수홍은 이번 논란이 불거진 시기인 2021년에 사용하던 전화번호를 지금도 해지하지 않고 보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모친의 주장은 거짓인 것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박수홍은 "내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왜 번호를 바꾸겠는가. 사건 발생 직후 문자로 '제발 한 번만 제 말을 믿어달라' 호소했는데 받아주지 않으셔서 '언젠가는 진실을 알아주시겠다'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문자 발신 이후 부모의 연락은 없었습니다.

박수홍은 경찰과 검찰의 수사, 그리고 재판 결과를 보면 부모의 마음도 달라질 것이라 믿고 있었지만 검찰이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장남을 구속 기소하고 재판 과정에서 친형 내외가 회사명의 계좌에서 변호사 선임료를 송금하고 법인 카드를 일부 개인적 사용한 것을 인정했지만 부모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 박수홍의 부모는 "사람들은 큰아들이 가식으로 산다고, 걔가 사기꾼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서 "이건 박수홍이 큰아들 잡는 짓이다 .수홍이가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박수홍은 "참담하다"는 토로 외에 부모를 향한 그 어떤 원망의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콘돔에 낙태까지".. 박수홍 부모가 폭로한 박수홍의 사생활은?

박수홍 부모
김다예 박수홍

 

한편 최근 법정에 선 박수홍의 아버지는 "제가 30년 넘게 수홍이 뒷바라지를 해줬다. 방에 있는 콘돔까지 다 치워줬다. 큰아이는 너무 절약했고, 박수홍은 너무 돈을 잘 썼다. 그게 못마땅했다. 김다예가 박수홍의 재산이 탐나서 그래서 이 작당을 한 것 같다", "수홍이가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 내가 아는 이름만 여섯이다. 산부인과에 간 여자도 있다. 형이 뒤처리를 해주기도 했는데 우리 보고 빨대라고 한다. 세상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디 있나. 이렇게 핍박 받아 가면서 돈을 모아줬는데 큰 애는 수갑을 차고 있다. 성질이 안 나겠나"고 증언했습니다. 자칫하면 박수홍의 연예인 생활이 끝나게 될 수도있는 발언이었지만 이같은 주장은 모두 유튜버 김용호에 의해서 퍼진 사실들이었습니다. 또한 김용호는 이같은 사실을 박수홍의 형수에게 들은 사실이라고 법정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