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상형은".. 벤쿠버 여신 아나운서 박선영 누구?
배우 조인성과 SBS 아나운서 출신 박선영이 갑작스런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3년 9월 15일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측은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특별한 접점도 없다"라며 빠르게 해명 입장을 내놨습니다.
박선영 측은 해당 결혼설에 대해 확인중이며 사실이 아니라면 특별한 입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고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은 없는 상황입니다.
앞서 이날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배우 조인성과 SBS 아나운서 출신 박선영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의 "지라시"가 확산됐습니다. 다만 양 측 모두 이를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조인성과 박선영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8월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났던 인연이 있습니다. 한편 조인성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촬영 중이이며 박선영은 지난 2020년 SBS 퇴사 후 현재 SM C&C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 이상형은".. 벤쿠버 여신 아나운서 박선영 누구?

아나운서 박선영은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5개월만에 "SBS 8시 뉴스" 주말 앵커와 평일 메인 앵커를 거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습니다. 신인 때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어린 나이에도 진중한 이미지와 차분한 오디오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활약했습니다.
또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국제대회 중계도 맡게됐는데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당시에는 SBS가 단독중계를 진행한 이유로 엄청난 집중을 받으며 '벤쿠버 여신'으로 등극되기도 했습니다.
박선영은 현재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센스와 감이 통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남자를 오래 두고 보는 편이라 상대도 자신을 오래 두고 봐줄 수 있으면 좋겠다가 말했습니다. 선을 통한 결혼은 생각하지 않으며 '멧 데이먼'이 이상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