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많이 먹을 수 없다"... 860만 먹방 유튜버 '쯔양' 솔직한 현재 몸 상태 고백에 모두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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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킹크랩 먹방에 정치색 논란 재점화

"라디오스타"애 출연한 쯔양이 과거보다 많이 먹지 못한다고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쯔양 / 사진 = 유튜브
쯔양 / 사진 = 유튜브

 

2023년 9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쯔양이 2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았습니다. MC들은 오랜만에 만난 쯔양을 향해 "아우라가 달라졌네, 배우 같다"라고 말했고 쯔양은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젖살이 좀 빠졌다"라며 웃어보였습니다. 

2년 전 "라스" 출연 당시와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당시 구독자 수가 300만 명이었는데, 지금은 860만 명이 넘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습니다. "누적 조회수는 6억이었는데 지금은 20억이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MC들은 "대단하네, 그래서 아우라가 느껴지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쯔양은 먹는 양에 대해 "요즘은 예전만큼 그렇게 많이 못 먹는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요즘에는 새로운 음식에 도전한다. 가래떡 10m, 새우 100마리, 굴 200개 이런 식으로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MC 김구라가 "초밥은 몇 접시 먹냐"라며 궁금해 했고 쯔양은 "항상 100접시 이상 먹는다. 회전 초밥을 좋아한다. 한 접시에 2개씩 있으니까 초밥 200개는 꼭 먹는다"라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쯔양 먹방
쯔양 / 사진 = 라디오스타

 

특히 쯔양은 "최근 애로사항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고 "사실 먹는 양이 예전처럼 먹기가 힘들더라"라고 솔직한 고충을 고백했습니다. 이어 "예전에는 라면 20개, 치즈볼 100개 이렇게 기록을 깼는데 이제는 안 하고 있다"라더니 "진짜 나이 앞에 장사 없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만 26세"라는 쯔양의 얘기에 MC들은 현실적인 조언을 시작했는데 김구라는 "이제 더덕 10kg 도전하든지 홍삼절편 2kg 도전하든지 이런 것도 생각해야 한다"라고 해 웃음을 샀습니다. 옆에 있던 유세윤도 "붕어즙 1000봉지 어떠냐"라고 거들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쯔양 킹크랩 먹방에 정치색 논란 재점화

쯔양 / 사진 = 유튜브
쯔양 / 사진 = 유튜브

 

한편 최근 쯔양은 킹크랩 먹방으로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쯔양은 2023년 9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산물 시장이 초토화됐습니다. 가락시장 킹크랩 8kg 먹방'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쯔양은 가락시장에 가서 4.6kg의 브라운 킹크랩, 3.1kg의 레드 킹크랩을 샀습니다. 쯔양은 나머지 0.3kg은 가리비 무게로 채워 총 8kg을 구매했습니다. 쯔양의 통 큰 구매에 시장 상인과 식당 손님들은 "16명 정도가 먹을 양이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후 쯔양은 바로 브라운 킹크랩과 레드 킹크랩을 잽싸게 먹은 뒤 게살과 가리비를 넣은 라면 2개, 서비스인 전복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여 촬영을 잘 마무리했는데 엉뚱한 곳에서 논란이 터졌습니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기에 이런 시국에 쯔양이 수산물 먹방 콘텐츠를 선보인 것에 대한 여러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쯔양 / 사진 = 유튜브
쯔양 / 사진 = 유튜브

 

쯔양은 2023년 8월 25일에도 새우장과 연어장 먹는 영상을 올렸다가 비슷한 사유로 뭇매를 맞은 바 있는데 이미 한 차례 일부 시청자의 비난을 받았던 콘텐츠를 한 번 더 선보였다는 이유로 일각에서는 쯔양의 정치색을 표현한게 아니냐는 지적까지 이어졌습니다.

또한 다른 한편에서는 "이게 바로 애국 먹방이다", "악플이나 선동에 흔들리지 않고 어민들에게 도움 주는 모습 보기 좋다",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어민들 살리는 수산물 먹방이다", "선한 영향력이다", "우리나라 수산업계 힘내야 한다", "용기 있는 행동 응원한다" 등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이런 시기에 꼭 수산물 먹방을 해야 했던 거냐", "먹방이란 걸 이런 식으로 이용하면 잔인한 행위다" 등의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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